22일 저녁 8시쯤 전북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 제일비사벌아파트 101동 207호 문 앞에서 이 아파트에 사는 이경원씨(41·동부화재 전북지점장)가 괴한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이씨의 아내는 “초인종 소리가 나 문을 열어보니 남편이피를 흘린 채 바닥에 쓰러져 신음중이었고 남자 2명이 계단밑으로 도망쳤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씨의 소지품이 도난당하지 않은 점으로 미뤄 원한에 의한 살인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
이씨의 아내는 “초인종 소리가 나 문을 열어보니 남편이피를 흘린 채 바닥에 쓰러져 신음중이었고 남자 2명이 계단밑으로 도망쳤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씨의 소지품이 도난당하지 않은 점으로 미뤄 원한에 의한 살인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
2001-05-2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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