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대책비 163억 추가 지원

가뭄대책비 163억 추가 지원

입력 2001-05-22 00:00
수정 2001-05-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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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여당은 21일 봄철 가뭄이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는경기·강원·충북지방에 가뭄대책비 163억원을 추가 지원키로 했다.

한갑수(韓甲洙) 농림부장관은 이날 여의도 한 호텔에서 가진 가뭄대책 당정협의회에서 “지난 16일부터 경기도 31억원,강원도 24억원,충북 49억원 등 104억원을 지원한 데 이어 5월 말까지 강우량이 적거나 없을 경우,163억원을 단계적으로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장관은 “다음달 10일까지 가뭄이 지속될 경우,가뭄대책상황실을 전국으로 확대·운영하고 재해대책예비비를 추가지원해 지하수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중앙정부에서배정된 가뭄 예산은 결정되는 즉시 일선에서 먼저 집행되도록 하고 나중에 정산하기로 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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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기자 sskim@

2001-05-2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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