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가서보고 예산 짠다”

“직접 가서보고 예산 짠다”

입력 2001-05-11 00:00
수정 2001-05-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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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는 현장을 보고 예산을 짠다.’ 올해부터 연중 상설화된 국회 예산결산특위(위원장 金忠兆)가 좀더 정교한 예산 심의를 위해 이례적으로 대형 국책사업 현장 방문에 나섰다.

예결위는 10일 부산과 전남 목포를 잇는 남해안 관광벨트사업 현장(여수)을 찾은 데 이어 11일엔 경북 안동 인근의 유교문화권 관광개발사업 현장을 방문,관계 기관으로부터 보고를 듣고 현장 답사를 벌인다. 여수는 민주당에서 김 위원장외에 김경재(金景梓)·김성순(金聖順)·홍재형(洪在馨)의원과 한나라당에서 이한구(李漢久)의원 등 5명이 방문했다.안동은 민주당 김성순·박상희(朴相熙),한나라당 이한구·권오을(權五乙)·나오연(羅午淵)·신영국(申榮國)·심규철(沈揆喆)의원 등이 방문한다.

지난해 시작된 남해안사업은 오는 2009년까지 모두 5조4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고,유교문화권사업은 지난해부터 2010년까지 2조6,666억원이 책정되어 있다.

김상연기자 carlos@

2001-05-11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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