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포이동 시유지 매각

목동·포이동 시유지 매각

입력 2001-04-28 00:00
수정 2001-04-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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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목동 택지와 강남구 포이동 체비지 등 615억원 상당의 서울시 시유재산이 일반에 매각된다.

서울시는 올해 1차 시유지 매각을 다음달 24일 오전 10시 시청 서소문별관 강당에서 공개로 단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매각대상 재산은 목동 택지 19필지 6,180평,일반 체비지23필지 1,563평,송파구와 동대문구의 건물 4동 등이다.

매입 희망자는 다음달 23일까지 한빛은행 태평로지점에판매고시 가격의 10% 이상을 예치,확인증을 받아야 한다.

서울시는 9월에 또한차례 시유재산을 공개매각할 계획이다.

문의는 (02)3707-9035∼8번이나 서울시홈페이지(www.metro.seoul.kr)의 ‘새소식’란.


장상기 서울시의원 “교육복지센터 지원 학생 수 최대 10배 차이… 인력은 일률적으로 5명 배치”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장상기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2)은 지난 3일 제340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교육청의 지역교육복지센터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지역별 교육복지 수요를 반영하지 못한 획일적인 인력 배치 문제를 날카롭게 지적하며 전면적인 운영 체계 개선을 강력히 촉구했다. 장 의원이 이날 공개한 자료에 의하면, 서울시 내 25개 자치구에 마련된 지역교육복지센터는 전면 민간 위탁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각 센터가 맡은 학교와 학생 규모에는 큰 격차가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배치된 인력은 예외 없이 모두 5명씩 일률적으로 고정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실제로 은평구는 48개교에서 601명을, 노원구는 66개교에서 564명을 각각 지원하는 반면, 마포구는 31개교에서 64명, 서대문구는 25개교에서 57명을 지원하는 데 그쳤다. 특히 은평구와 서대문구의 지원 학생 수는 약 10.5배라는 큰 격차를 보이지만, 정작 투입된 인력 수준은 완전히 똑같은 상황이다. 이 밖에도 강서구는 68개교에서 223명, 관악구는 82개교에서 274명, 중랑구는 20개교에서 113명을 지원하는 등 자치구별 편차가 매우 뚜렷하다. 그럼에도 교육청은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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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우기자 swlee@
2001-04-28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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