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녀가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본선 16강에 나란히 직행했다.
여자팀(1부 C조)은 24일 일본 오사카 시립중앙체육관에서열린 단체전 예선리그에서 크로아티아를 3-2로 꺾고 조 1위를 차지,16강에 올랐다.남자팀(E조)도 폴란드를 3-0으로 누르고 2연승,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10년만의 우승을 노리는 여자팀은 1·2단식에 나선 에이스 류지혜와 김무교가무너져 0-2로 밀리면서 위기를 맞았다.그러나 3단식에 나선이은실이 엘디야나 아가노비치를 누르면서 역전의 발판을마련한 뒤 류지혜와 김무교가 내리 두 단식을 따내 역전에성공했다.
한편 G조의 북한 여자팀도 차세대 에이스 김현희와 김향미를 앞세워 독일을 3-0으로 완파하고 16강에 합류했다.2부리그에 편성된 북한 남자팀은 루마니아를 꺾고 본선에 올랐다.
박준석기자
여자팀(1부 C조)은 24일 일본 오사카 시립중앙체육관에서열린 단체전 예선리그에서 크로아티아를 3-2로 꺾고 조 1위를 차지,16강에 올랐다.남자팀(E조)도 폴란드를 3-0으로 누르고 2연승,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10년만의 우승을 노리는 여자팀은 1·2단식에 나선 에이스 류지혜와 김무교가무너져 0-2로 밀리면서 위기를 맞았다.그러나 3단식에 나선이은실이 엘디야나 아가노비치를 누르면서 역전의 발판을마련한 뒤 류지혜와 김무교가 내리 두 단식을 따내 역전에성공했다.
한편 G조의 북한 여자팀도 차세대 에이스 김현희와 김향미를 앞세워 독일을 3-0으로 완파하고 16강에 합류했다.2부리그에 편성된 북한 남자팀은 루마니아를 꺾고 본선에 올랐다.
박준석기자
2001-04-2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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