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야구장 신설”

광주시 “야구장 신설”

입력 2001-04-25 00:00
수정 2001-04-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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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 3만수용 규모의 야구장이 건립된다.

고재유 광주시장은 24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 한국야구위원회(KBO)에서 박용오 총재와 이상국 총장을 만나 이같은 계획을 밝히고 프로야구단 광주 연고 유지를 위해 노력해 줄것을 당부했다.

고 시장은 “야구단의 광주 연고 유지는 시민들의 하나같은 염원”이라면서 “해태구단을 인수하는 기업이 새 야구장 건립으로 광주를 연고지로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 시장은 현재 국공유지와 시유지 등을 대상으로 새구장부지를 물색중이며 600억원이 소요되는 건설비를 연차적으로 확보,2003년 착공해 3년뒤 완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시장은 이에 앞서 추경예산에 6억원을 편성, 낡고 노후한현 야구장의 시설을 대폭 보완하겠다고 덧붙였다.

김민수기자

2001-04-2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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