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23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롱스드럭스챌린지 골프 대회에서 우승한 박세리 선수에게 축전을 보내격려했다.
김 대통령은 축전에서 “탁월한 기량과 끈질긴 투혼으로 우승해 시즌 2승과 통산 10승의 위업을 달성한 데 대해 온 국민과 더불어 진심 어린 축하의 말을 보낸다”고 치하했다.
오풍연기자 poongynn@
김 대통령은 축전에서 “탁월한 기량과 끈질긴 투혼으로 우승해 시즌 2승과 통산 10승의 위업을 달성한 데 대해 온 국민과 더불어 진심 어린 축하의 말을 보낸다”고 치하했다.
오풍연기자 poongynn@
2001-04-24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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