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 목동 오목공원 옆 공터에 서울시 농산물 직거래장터가 6일 개설돼 오는 11월 말까지 운영된다.
서울시는 개장을 기념해 오는 14일까지 충청북도가 주관하는 ‘청풍명월 큰장터’를 열기로 했으며 매주 수·목요일에는 직거래장터를 마련,계절 농산물과 특산품 등을 판매할 계획이다.문의는 서울시 농수산유통과(02-3707-9391∼2)로 하면 된다.
심재억기자
서울시는 개장을 기념해 오는 14일까지 충청북도가 주관하는 ‘청풍명월 큰장터’를 열기로 했으며 매주 수·목요일에는 직거래장터를 마련,계절 농산물과 특산품 등을 판매할 계획이다.문의는 서울시 농수산유통과(02-3707-9391∼2)로 하면 된다.
심재억기자
2001-04-05 3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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