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은행들 악성 채무 5년내 청산 의무화

日은행들 악성 채무 5년내 청산 의무화

입력 2001-04-04 00:00
수정 2001-04-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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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정부는 4일 발표할 예정인 긴급경기 부양책을 통해은행들이 최대 5년 이내에 악성채무를 모두 청산토록 촉구할 것이라고 요미우리신문이 3일 보도했다.

요미우리신문은 이날 정부소식통을 인용,일본 정부는 최종시한을 설정함으로써 은행들에 악성채무를 청산토록 “효과적으로 강제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이와관련,일본 정부는 각 은행에 악성채무 청산과 관련한 진전사항을 일반에 공개할 것도 요구할 것으로 전해졌다.

은행권의 악성채무는 장기적인 일본 경제침체의 주요 원인인 것으로 지목되고 있다.

도쿄 AFP 연합

2001-04-0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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