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임실 등지의 젖소 50여마리가 세균성 법정전염병인브루셀라병에 감염됐다.
전북도는 26일 임실군 관촌면과 정읍시 소성면 등 두 농가에서 사육 중인 젖소 53마리가 도위생연구소의 검진 결과,브루셀라 양성반응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도는 이에 따라 이들 젖소의 강제도살과 가축 이동제한 명령을 내리는 한편 긴급 방역 소독과 함께 다른 젖소의 감염및 세균 잠복 여부에 대한 정밀 검진작업을 벌이고 있다.
브루셀라병은 소와 염소,돼지 등에 감염돼 생식기관과 태막 등에 염증이 생기고 유산과 불임증을 보이며 감염된 쇠고기를 날로 먹을 때 사람에게도 나타나는 인수 공통 2종법정전염병이다.
전주 조승진기자 redtrain@
전북도는 26일 임실군 관촌면과 정읍시 소성면 등 두 농가에서 사육 중인 젖소 53마리가 도위생연구소의 검진 결과,브루셀라 양성반응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도는 이에 따라 이들 젖소의 강제도살과 가축 이동제한 명령을 내리는 한편 긴급 방역 소독과 함께 다른 젖소의 감염및 세균 잠복 여부에 대한 정밀 검진작업을 벌이고 있다.
브루셀라병은 소와 염소,돼지 등에 감염돼 생식기관과 태막 등에 염증이 생기고 유산과 불임증을 보이며 감염된 쇠고기를 날로 먹을 때 사람에게도 나타나는 인수 공통 2종법정전염병이다.
전주 조승진기자 redtrain@
2001-03-27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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