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권 분쟁에 휘말린 대한방직 소액주주들이 이사진 선임과 관련해 지루한 법정 공방을 펼 전망이다.
대한방직 소액주주모임 관계자는 23일 “법률대리인을 통해 설범 회장 등 회사측이 재선임한 이사진에 대해 법원에직무집행정지 가처분신청을 내는 등 본격적인 법적 대응에들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소액주주들이 가처분신청을 내기로 한 대상은 설범 회장,석영길·김경백 이사,정민근 사외이사 등 소액주주들이 해임결의했으나 회사측이 속행된 주총에서 재선임한 이사진 4명과 새로 선임된 이종대 사외이사 등이다.
소액주주모임은 이와 별도로 법원에 회계장부 및 문건 열람신청을 내기로 했다.국세청과 금융감독원에 특별 세무조사 및 분식회계 여부 조사도 요청키로 했다.
소액주주측 이사들은 오는 26일 자체 이사회를 소집,신임대표이사를 선출할 예정이다.
김균미기자 kmkim@
대한방직 소액주주모임 관계자는 23일 “법률대리인을 통해 설범 회장 등 회사측이 재선임한 이사진에 대해 법원에직무집행정지 가처분신청을 내는 등 본격적인 법적 대응에들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소액주주들이 가처분신청을 내기로 한 대상은 설범 회장,석영길·김경백 이사,정민근 사외이사 등 소액주주들이 해임결의했으나 회사측이 속행된 주총에서 재선임한 이사진 4명과 새로 선임된 이종대 사외이사 등이다.
소액주주모임은 이와 별도로 법원에 회계장부 및 문건 열람신청을 내기로 했다.국세청과 금융감독원에 특별 세무조사 및 분식회계 여부 조사도 요청키로 했다.
소액주주측 이사들은 오는 26일 자체 이사회를 소집,신임대표이사를 선출할 예정이다.
김균미기자 kmkim@
2001-03-24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마운자로 하나도 도움 안 돼” 스윙스, 다시 ‘이 식단’으로 돌아갔다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0/SSC_20260820125807_N2.jpg.webp)
![thumbnail - 어린 딸 성폭행당하는데…휴대폰 보며 SNS한 엄마 ‘충격 진실’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0/SSC_20260820125905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