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정부가 발주하는 시설공사의 93% 가량이 3월말까지 발주된다.5일 건설교통부는 이달 중 1조3,574억원 규모의 공공공사를 발주,1·4분기 공사 발주액이 올해 전체 공사비 10조5,106억원의 92.9%인 9조7,712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다.
건교부는 공사기간이 1년 이상인 계속공사는 전체의 98.7%인 9조4,783억원을 이달말까지 발주하고 올해 새로 발주하는 공사는 설계 등 준비절차를 감안해 상반기 중 77.8% 인 7,032억원을 발주하기로 했다.
건교부는 건설경기 부양과 고용촉진을 위해 공공공사 발주를 이처럼 앞당기고 산하 지방국토관리청과 주택공사 등 공기업의 공사입찰도 조기 발주토록 유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전광삼기자 hisam@
건교부는 공사기간이 1년 이상인 계속공사는 전체의 98.7%인 9조4,783억원을 이달말까지 발주하고 올해 새로 발주하는 공사는 설계 등 준비절차를 감안해 상반기 중 77.8% 인 7,032억원을 발주하기로 했다.
건교부는 건설경기 부양과 고용촉진을 위해 공공공사 발주를 이처럼 앞당기고 산하 지방국토관리청과 주택공사 등 공기업의 공사입찰도 조기 발주토록 유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전광삼기자 hisam@
2001-03-06 2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