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발전자회사 분할안 통과

한전 발전자회사 분할안 통과

입력 2001-02-26 00:00
수정 2001-02-2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노조의 저지로 열리지 못했던 한국전력 이사회가 24일 오전 서울 삼성동 무역클럽에서 열려 6개 발전자회사의 분할계획서 승인 등 발전자회사 분할 관련안건을 통과시켰다.이사회에는 재적이사 13명 중 사내이사 5명과 사외이사 7명 등 12명이 참석했다.

한전측은 “주총 소집이라는 시급한 안건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노조가 물리력으로 저지해 어쩔수 없이 외부에서 이사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나 한전 노조는 다음달 16일 주총을 원천봉쇄하겠다는입장이어서 또 한차례 충돌이 예상된다.

함혜리기자 lotus@

2001-02-26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