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의 저지로 열리지 못했던 한국전력 이사회가 24일 오전 서울 삼성동 무역클럽에서 열려 6개 발전자회사의 분할계획서 승인 등 발전자회사 분할 관련안건을 통과시켰다.이사회에는 재적이사 13명 중 사내이사 5명과 사외이사 7명 등 12명이 참석했다.
한전측은 “주총 소집이라는 시급한 안건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노조가 물리력으로 저지해 어쩔수 없이 외부에서 이사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나 한전 노조는 다음달 16일 주총을 원천봉쇄하겠다는입장이어서 또 한차례 충돌이 예상된다.
함혜리기자 lotus@
한전측은 “주총 소집이라는 시급한 안건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노조가 물리력으로 저지해 어쩔수 없이 외부에서 이사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나 한전 노조는 다음달 16일 주총을 원천봉쇄하겠다는입장이어서 또 한차례 충돌이 예상된다.
함혜리기자 lotus@
2001-02-2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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