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대종단 휴대폰 뉴스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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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02-14 00:00
수정 2001-02-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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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와 한국통신프리텔 및 벤처기업프리오토 네트워크는 13일 한국 프레스센터에서 7대 종단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크리스챤 채널 협약 조인식 및 7대종단 핸드폰 종교포털 출범식’가졌다.

핸드폰 종교포털은 휴대폰 n016을 통해 개신교 불교 천주교유교 원불교 천도교 민족종교 등 7대 종단의 뉴스와 성경 및 불경 등을 전하는 서비스로 이날 우선 기독교 채널부터 개통했다.

행사에는 양산(陽山) 조계종 총무원 사회부장,최창규(崔昌圭) 성균관장,이용경(李容璟) 한국통신프리텔 대표이사,김동완(金東完) KNCC총무,이경회(李暻會) 프리오토 네트워크 대표이사,장응철(張應哲) 원불교 교정원장,주선원 천도교 종무원장이 참석했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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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기자 kimus@

2001-02-1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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