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산업 지방분산 유도 광역시별 단지 조성키로

첨단산업 지방분산 유도 광역시별 단지 조성키로

입력 2001-02-10 00:00
수정 2001-02-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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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교통부는 지식 및 정보통신업체에 도움이 되도록 광역시마다 도시계획 구역내 1곳을 골라 첨단 산업단지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건교부는 광역시에 첨단 산업단지를 조성하면 서울에 집중된 첨단산업의 지방분산을 유도,지방경제에 활기를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광역시의 경우 도로나 상·하수도시설 등기반시설이 이미 갖춰져 있는 만큼 광통신망과 공동 컴퓨터등 첨단산업에 필요한 시설을 갖추도록 하면 효율성이 극대화될 것으로 건교부는 보고 있다.

건교부는 6월‘산업입지와 개발에 관한 법률’시행령과 시행규칙,지침 등 관련법규를 고치고 오는 2002년 시범단지를조성할 계획이다.

류찬희기자

2001-02-1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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