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집단행동 강력 대응

공무원 집단행동 강력 대응

입력 2001-02-08 00:00
수정 2001-02-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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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7일 정부중앙청사 회의실에서 법무·행정자치부장관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최근 논란이 된 ‘전국공무원직장협의회(전공협)’의 집단행동에 대한강력 대응방침을 재확인했다.

정부는 일부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을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는 전공협 총연합 결성과 관련,‘전공협 설립·운영에 관한법률’과 국가 및 지방공무원법에 공무원협의회 연합회의 설립이나 집단행동이 금지돼 있어 이를 일절 불허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노동계가 대우자동차,공공부문,제2금융권의 구조조정 반대투쟁을 선언하고 대학가의 등록금 인상반대 집회등 집단 이기성 집회 및 시위가 잦을 것으로 보고 불법·폭력시위에 대해서도 엄격히 대응하기로 했다.

정부는 또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4.1%인 실업률을 3%대로안정시키기 위해 고실업이 예상되는 1·4분기에 성장산업 육성 및 직업훈련 강화 등 모든 정책수단을 동원하기로 했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호주 NSW주 주총독 면담 참여… “시민을 향한 책임, 국경 넘어 공감대 형성”

서울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이 서울시의회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의회 간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해 방한한 마가렛 비즐리(Margaret Beazley) NSW주 총독과의 공식 면담 자리에 함께했다. 이번 자리는 지난 1996년 양 의회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류를 시작한 이래 다져온 긴밀한 우호 협력의 성과를 확인하고, 두 지역 간의 친선 관계를 한 단계 더욱 확장·발전시키는 뜻깊은 계기로 마련됐다. 면담에서 이 의원은 여성 정치인으로서 지역사회와 의정 활동에서 어떤 역할과 활동이 중요한지에 대해 질문하며, 현장 중심 리더십의 방향성을 짚었다. 이에 대해 마가렛 비즐리 NSW주 주총독은 “주민과의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답하며 “시민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은 어느 나라든 정치를 지탱하는 공통분모(Common Denominator)”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주총독의 답변에 공감하며 “정치는 어느 나라든 주민이 가장 중요하며, 시민을 향한 책임과 소통이 의정 활동의 본질임을 다시 한번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이번 NSW주 주총독과의 만남을 통해 얻은 통찰을 바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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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홍기자

2001-02-08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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