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물가는 막는다

소비자 물가는 막는다

입력 2001-02-08 00:00
수정 2001-02-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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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념(陳稔)부총리겸 재정경제부장관은 7일 “정부는 모든 정책수단을 동원해 올 소비자물가를 3%대로 안정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진부총리는 이날 서울 명동 은행연합회에서 김천주(金天柱)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장 등 9개 소비자단체장과 가진 오찬간담회에서 “어려운 경제여건하에서 구조조정의 원활화와서민생활 안정을 위해서는 물가안정이 필수적”이라며 “모든 정책수단을 동원해 소비자물가를 3%대로 안정시켜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물가안정에는 정부 뿐아니라 소비자단체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면서 “중앙과 지방공공요금 심의과정에 소비자단체 대표들이 적극 참여해 공공요금안정에 기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양송이 서울시의원, ‘영등포 로컬브랜드 디지털상권 구축사업 발대식’ 참석

서울시의회 양송이 의원(영등포구 제4선거구)이 지난 14일 개최된 ‘영등포 로컬브랜드 디지털상권 구축사업 발대식 및 신길4동 지소 임명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영등포구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의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와 현장 밀착형 맞춤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영등포구소상공인연합회 주최·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날 현장에는 유덕현 서울시 소상공인연합회장, 최진영 영등포소상공인연합회장, 양송이 서울시의원, 김태호 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에서는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를 돕는 ▲AI 기반 홍보 콘텐츠 제작 ▲디지털 상권 활성화 방안 ▲서울시 공공배달앱 ‘서울배달+땡겨요’ 활용 확대 ▲현장 컨설팅 지원 등 맞춤형 지원 대책들이 대거 소개됐다. 양 의원은 축사를 통해 “고금리·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현장에서 직접 문제를 듣고 해결해 주는 실질적인 지원”이라며 “영등포구소상공인연합회가 행정과 소상공인을 연결하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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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기자

2001-02-0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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