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물가는 막는다

소비자 물가는 막는다

입력 2001-02-08 00:00
수정 2001-02-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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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념(陳稔)부총리겸 재정경제부장관은 7일 “정부는 모든 정책수단을 동원해 올 소비자물가를 3%대로 안정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진부총리는 이날 서울 명동 은행연합회에서 김천주(金天柱)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장 등 9개 소비자단체장과 가진 오찬간담회에서 “어려운 경제여건하에서 구조조정의 원활화와서민생활 안정을 위해서는 물가안정이 필수적”이라며 “모든 정책수단을 동원해 소비자물가를 3%대로 안정시켜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물가안정에는 정부 뿐아니라 소비자단체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면서 “중앙과 지방공공요금 심의과정에 소비자단체 대표들이 적극 참여해 공공요금안정에 기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허훈 서울시의원 “주민들과의 약속 지켰다”... 목1동 주민센터 신청사 건립 첫 삽 떠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허훈 의원(국민의힘, 양천2)은 지난 27일 목1동 주민센터 신청사 부지(목동 408-78번지)에서 개최된 기공식에 참석했다. 1990년 준공된 목1동 주민센터는 35년이 지나 노후된 시설과 협소한 공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목동아파트 단지 재건축이 본격화하면서 각종 행정 수요 증가에 따라 청사 기능 개선 및 보완이 더욱 절실한 상황이었다. 이에 양천구는 신청사 건립 부지 확보를 위해 2022년부터 목동 408-78번지(옛 재활용센터 부지) 시유지 매입 협상을 이어왔다. 구의 적극적인 매입 협상과 동시에 시유재산 매각은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서울시 공유재산심의회를 거쳐야 하는 만큼 허 의원 또한 담당 부서인 재무국 담당자 및 행정자치위원회와 공유재산심의회 담당자들과 면담을 통해 양천구의 해당 부지 매입 필요성과 정당성을 피력하며 꾸준히 설득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허 의원의 전방위적인 지원과 구의 적극적인 사업 추진 의지가 시너지를 발휘해 2025년 3월 매입 절차가 완료됐으며 주민설명회 등을 거쳐 신청사 사업 추진 계획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온 끝에 계획대로 지난 27일 첫 삽을 뜨게 됐다. 신축 청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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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기자

2001-02-0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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