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건설은 청산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삼일회계법인의 보고서가 파문을 낳고있는 가운데 채권단이 이의제기 및재검을 요청하고 나섰다.
동아건설 협력업체 채권단협의회는 7일 “삼일측이 동아건설의 계속기업가치를 3,183억원이나 과소평가해 청산결론을내렸다”며 이 보고서에 대한 이의신청서를 서울지법에 제출했다.
채권은행 관계자는 “기업의 계속기업가치 등 기업건실성판단기준을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조사보고서의 결과가 달라진다”면서 “과도하게 보수적이고 왜곡된 기준으로 시뮬레이션을 했기 때문인지 재검해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주현진기자
동아건설 협력업체 채권단협의회는 7일 “삼일측이 동아건설의 계속기업가치를 3,183억원이나 과소평가해 청산결론을내렸다”며 이 보고서에 대한 이의신청서를 서울지법에 제출했다.
채권은행 관계자는 “기업의 계속기업가치 등 기업건실성판단기준을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조사보고서의 결과가 달라진다”면서 “과도하게 보수적이고 왜곡된 기준으로 시뮬레이션을 했기 때문인지 재검해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주현진기자
2001-02-0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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