加州 전력 실태파악 현지에 조사단 파견

加州 전력 실태파악 현지에 조사단 파견

입력 2001-02-03 00:00
수정 2001-02-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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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분할과 민영화 추진에 앞서 캘리포니아 전력난 문제를 조사하기 위한 현지 조사단이 이달 안에 파견된다.

2일 산업자원부에 따르면 정부·한전과 한전노조 대표들이 이날 오후 과천청사에서 한전분할 2차 노사정협의회를 갖고 최근의 캘리포니아 전력난 문제를 논의했다.

회의에서 노조측은 “캘리포니아 전력난에서 알 수 있듯 성급한 민영화는 상당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면서 “캘리포니아에 현지조사단을 파견,한전 민영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조사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한강버스·유람선 선착장 현장 안전점검 나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이하 ‘환수위’) 이민석 위원장(국민의힘, 마포1)을 비롯한 소속 위원들은 제339회 임시회 현장 시찰 일정으로 지난 3일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과 한강버스 선착장(여의도·망원)을 방문하여 시설 및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우선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을 방문해 선착장과 편의시설의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이어 여의도 한강버스 선착장으로 이동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현장 보고를 받고, 부대시설의 이용 편의성과 안전관리 실태를 입체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위원들은 이어 직접 한강버스에 탑승해 여의도에서 망원 구간을 이동하며 선내 편의·안전시설과 실제 운항 실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이어 망원 선착장에서는 선박의 접·이안 과정과 주변 여건을 살피는 한편, 시민들이 이용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잠재적 불편 사항과 위험 요소를 세밀하게 확인했다. 이민석 위원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서류상으로 확인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수많은 시민께서 이용하는 한강 수상 시설물의 상태를 꼼꼼하게 살펴볼 수 있었다.”라며 “특히 접·이안 과정 등 시민들이 불편해할 수 있거나 안전상 우려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실제로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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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혜리기자 lotus@

2001-02-03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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