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매일 전광판으로 교통정보 실시간 제공

대한매일 전광판으로 교통정보 실시간 제공

입력 2001-02-03 00:00
수정 2001-02-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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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 주요 지점의 교통상황이 옥외 전광판과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된다.

서울시는 2일 대한매일 등 광화문 일대 2개 언론사의 옥외 전광판과인터넷을 통해 시내 주요지점의 교통상황을 동영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운전자들이 밀리는 도로나 구간을 파악,출발시간이나 운전경로를 선택하는데 큰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우선 시범적으로 오는 3월 남산 1·3호터널의 교통흐름을출퇴근시간대에 3∼4분 단위로 제공하고 교통정보 제공지역을 시내주요 지점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올 상반기중 인터넷을 통해 내부순환로 등 도시고속도로를 비롯해 남산 1·3호터널,주요 혼잡지역 등의 교통정보를 실시간동영상화면이나 기타 차량속도,막히지 않는 운전경로 안내 등의 형태로 제공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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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수기자 dragon@
2001-02-03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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