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 파울루 AP 연합] 브라질의 축구 영웅 펠레가 2002월드컵축구대회 케이블TV의 해설을 맡게 됐다.브라질의 케이블방송 ‘팬아메리칸스포츠 네트워크’는 19일 펠레가 월드컵축구 해설가로서 2년간 계약했다고 밝혔다.펠레는 올해 열리는 월드컵 지역예선부터 활동하며 한달에 두번씩 각종 경기 결과를 분석하는 독자적 프로그램도 맡았다.
2001-01-20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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