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스틸러스의 이동국(22)이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1부리그)베르더 브레멘에 진출했다.
윤종범 포항 사무국장은 11일 “이동국이 6개월간 10만달러(약 1억3,000만원)에 임대하는 조건으로 정식 계약했다”고 밝혔다.포항은 6개월 뒤 이동국이 이적할 경우 이적료 150만달러(약 19억원),연봉 50만달러에 2년간 계약한다는데도 합의했다.브레멘은 이동국을 6개월간지켜본 뒤 이적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윤종범 포항 사무국장은 11일 “이동국이 6개월간 10만달러(약 1억3,000만원)에 임대하는 조건으로 정식 계약했다”고 밝혔다.포항은 6개월 뒤 이동국이 이적할 경우 이적료 150만달러(약 19억원),연봉 50만달러에 2년간 계약한다는데도 합의했다.브레멘은 이동국을 6개월간지켜본 뒤 이적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2001-01-12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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