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올 8개 초중고 신설

서울시내 올 8개 초중고 신설

입력 2001-01-08 00:00
수정 2001-01-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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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7일 올해 초등 5개교,중 2개교,고 1개교 등 8개교를신설한다고 밝혔다.

오는 3월에는 사립인 동광초등(18학급·금천구 시흥동),공립인 상봉중(36학급·중랑구 상봉1동)·수송중(30학급·강북구 번동),사립인청원여고(36학급·노원구 상계9동)가 문을 연다.

9월에는 수송초등(50학급·강북구 번동)와 암사초등(33학급·강동구암사동), 태랑초등(42학급·노원구 공릉동),서라벌초등(36학급·성북구 돈암동)이 개교한다.

또 3월에는 이화여대 사범대부속중과 이화여대병설 금란중이 이화여대 사범대부속 이화ㆍ금란중으로,이화여대 사범대부속고와 이화여대병설 금란고가 이화여대 사범대부속 이화ㆍ금란고로 각각 통합된다.

또 숭인여중과 연희여중 등 9개 여중이 남녀공학으로 전환,숭인중·연희중 등으로 학교명칭도 바꾼다.선린정보산업고 등 7개 고교는 특성화 또는 학과개편에 따라 선린인터넷고 등으로 교명이 변경된다.

구미경 서울시의원,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성동구 학교 육성 및 재배치 현황’ 정기보고 받아

서울시의회 구미경 의원(국민의힘, 성동2)은 지난 24일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로부터 성동구 내 학교 소규모화에 따른 대책과 중·고교 이전·재배치 등을 골자로 한 ‘성동구 적정규모학교 육성 추진 현황’에 대한 정기 보고를 받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구 의원은 성동구 관내 학교 재배치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4년간 교육청 관계자, 학부모, 지역 주민 등과 수십 차례 간담회 및 보고회를 개최하며 상시 소통 체계를 구축해 왔다. 특히 민감한 학교 이전 문제를 둘러싼 복잡한 이해관계 속에서도, 주민 간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합리적인 대안을 도출하는 징검다리 역할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번 정기 보고회는 그간 추진해 온 논의의 연장선상에서 마련됐으며, 교육청 관계자로부터 단계별 학교 재배치 계획과 주요 연구용역 진행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성동구의 교육 여건을 실질적으로 전석 상향할 수 있도록 향후 추진 방향과 세부 조정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구 의원은 “학령인구 감소 등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학교 육성과 재배치는 지역의 중요한 과제”라며 “지난 4년 동안 주민과 학부모, 교육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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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녀기자 coral@
2001-01-08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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