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차이무 오늘부터 웃음과 메시지 ‘돼지사냥’ 공연

극단차이무 오늘부터 웃음과 메시지 ‘돼지사냥’ 공연

입력 2000-12-08 00:00
수정 2000-12-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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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무거운 주제를 독특한 웃음으로 풀어내며 부담없이 메시지를 전하는 극단 차이무의 ‘돼지사냥’(이상우작·연출)이 8일부터 학전그린소극장 무대에 오른다.마을에서 사라진 300근이나 되는 씨돼지를 찾는 마을 사람들과,‘돼지’라는 별명의 탈옥수를 찾아 헤매는기관원들의 해프닝을 통해 우리사회의 모순과 혼란상을 비쳐내는 흐름.

‘칠수와 만수’‘늙은도둑 이야기’로 유명한 코미디 연출가 이상우가 4년간의 준비끝에 내놓은 작품이다.5명의 배우들이 8명의 인물로번갈아 등장해 펼치는 속도감있는 변신을 지켜보는 것도 한 재미일듯.31일까지 화∼금 오후7시30분 토 오후4시30분·7시30분 일·공휴일오후3시 6시(02)762-0010김성호기자 kimus@

2000-12-08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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