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미국은 29일 한·미주둔군 지위협정(SOFA) 개정을 위한 협상을 재개,‘상호주의를 바탕으로 양측이 만족할 만한 수준’으로 협상을 이끌어내기로 의견일치를 봤다.
한·미는 이날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환경,검역,시설·구역,비세출기관 등 4개 분야 실무전문가 회담을 열고 “가능하면 빌 클린턴 미 대통령 임기 내 SOFA 개정을 합의하기로 한 만큼 주요 쟁점사항에 대해 서로가 만족할 수 있는 수준에서 합의를 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합의했다.
홍원상기자 wshong@
한·미는 이날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환경,검역,시설·구역,비세출기관 등 4개 분야 실무전문가 회담을 열고 “가능하면 빌 클린턴 미 대통령 임기 내 SOFA 개정을 합의하기로 한 만큼 주요 쟁점사항에 대해 서로가 만족할 수 있는 수준에서 합의를 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합의했다.
홍원상기자 wshong@
2000-11-3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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