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에서 활동중인 한국 출신의 바리톤 강형규(姜亨珪·28)씨가최근 이탈리아 파르마극장에서 열린 마리아 칼라스 국제콩쿠르에서우승했다.강씨는 이번 우승을 계기로 파르마극장과 계약을 맺고 내년 7월까지 베르디의 ‘리골레토’와 ‘일 트로바토레’등에 출연할 예정이다.강씨는 경희대 성악과를 거쳐 현재 밀라노 베르디음악원에 재학중이다.
2000-11-29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