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 아침 영하권

중부 아침 영하권

입력 2000-11-08 00:00
수정 2000-11-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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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기온이 20도를 오르내리던 늦가을의 포근한 날씨가 입동(立冬·7일)을 끝으로 쌀쌀해져 겨울의 문턱에 성큼 다가설 것으로 예상된다.

7일 기상청은 “8일은 차가운 대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쌀쌀한 가운데 대체로 맑을 것”이라면서 “특히 오전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어곳에 따라 겨울 같은 매서운 추위까지 느껴지겠다”고 내다봤다.

8일 아침 최저기온은 철원 대관령 영하4도,춘천 영하2도를 비롯,수원 청주 0도,대전 1도,서울 2도,전주 3도,광주 4도,대구 7도 등 전국이 한자릿수에 머물겠다.

낮 최고기온도 10∼16도로 내려가면서 한낮에도 쌀쌀한 기운이 감돌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9일에도 전국 아침기온이 최저 영하5∼영상9도,낮기온이 영상10∼15도로 올 들어 가장 낮은 분포를 보이겠다”면서“10일부터 추위가 한풀 꺾여 평년 기온을 되찾겠지만 낮 최고기온이15도 안팎에 머물러 전형적인 늦가을 날씨가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창구기자 window2@
2000-11-08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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