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매일 첫直選 편집국장 崔弘運씨

대한매일 첫直選 편집국장 崔弘運씨

입력 2000-11-01 00:00
수정 2000-11-0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31일 실시된 대한매일 편집국장 첫 직선투표에서 편집국 최홍운(崔弘運·50) 부국장이 당선됐다.4명의 후보가 입후보한 이번 선거에서최 국장은 투표자 221명 가운데 92표를 얻었으며,2위 득표자인 김영만 후보는 59표를 얻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후보자 가운데 과반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상위득표자 2명을 발행인 사장에게 추천,발행인이 임명한다는 노사합의에따라 이들 2명을 추천하였고 발행인은 최 국장을 새 편집국장에 임명했다.

신임 최 국장은 77년 구 서울신문에 입사,사회부장·논설위원·부국장을 거쳤으며 지난 88년 2대 서울신문 노조위원장을 지냈다.

한편 외부인사에게도 문호를 개방,언론계 내외의 관심을 모은 가운데 치러진 이번 선거는 97.8%라는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정운현기자 jwh59@

2000-11-01 3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