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0차 동시분양 3,198가구

올 10차 동시분양 3,198가구

입력 2000-10-25 00:00
수정 2000-10-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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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올해 10차 공동주택 동시분양을 통해 모두 20개 사업장에서 조합원분을 제외한 3,198가구를 일반 분양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동시분양 일반분에는 85㎡ 이하 1,128가구를 비롯해 135㎡ 이하 881가구,135㎡ 초과 630가구,60㎡ 이하 544가구,102㎡ 이하 15가구가포함돼 있다.서울시는 오는 30일 입주자 모집공고와 함께 다음달 6일까지 청약 접수할 예정이다.문의 3707-8211∼8.

유기훈 서울시의원, 우이신설연장선 101정거장 외부출입구 위치조정 대안 제시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유기훈 의원(더불어민주당·도봉3)은 지난 11일 우이신설연장선 101정거장 외부출입구 설치 예정지를 직접 방문해 현장 상황을 살피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출입구 위치 조정 대안을 신속히 검토해 줄 것을 관계 부서에 요청했다. 현재 계획된 101정거장의 외부출입구 2개소는 주변 보도가 지나치게 좁아, 공사 과정에서 인접 아파트의 화단 일부를 불가피하게 침범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로 인해 사업이 현 원안대로 진행될 경우, 주민들의 보행 환경 악화와 일상적 불편은 물론, 주거지와 출입구가 지나치게 인접해짐에 따라 심각한 사생활 침해까지 우려되는 실정이다. 이날 현장을 둘러본 유 의원은 “도시철도 정거장 출입구는 한 번 설치되면 사실상 위치를 변경하기 어려운 시설인 만큼, 공사 편의성만을 고려해서 결정해서는 안 된다”라며 “경전철을 이용하는 시민의 접근성과 함께 인근 주민들의 주거환경과 생활권까지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유 의원은 현재 계획된 출입구 위치의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한 대안으로 ▲(구)선희유치원 부지를 매입해 출입구와 주민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함께 활용하는 방안 ▲신방학파출소 옆 공터를 활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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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동기자

2000-10-25 3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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