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보채권단 美연방법원에 제소키로

한보채권단 美연방법원에 제소키로

입력 2000-10-06 00:00
수정 2000-10-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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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보철강 채권단은 이 철강업체의 인수계약을 파기한 미국 네이버스컨소시엄을 이르면 다음주중 미국 연방법원에 제소하기로 했다.

한국자산관리공사 미국 현지 자문변호사인 맥도넷 법률회사는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연방법원에 낼 경우 승소가능성이 있다는 의견을 냈다.

한보철강 채권단은 5일 한보철강 인수 본계약을 파기한 네이버스컨소시엄을 제소하기 위해 6일중 채권단협의회를 열어 소송을 결의한뒤 법원의 허가를 얻기로 했다.

자산관리공사 관계자는 “맥도넷 법률회사는 미국 유수의 법률회사로 명성이 높아 신뢰성이 있는 만큼 소송에서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13일 DDP패션몰에서 개최된 ‘Seoul Fashion Origin – 동대문, 미래를 입다’ 행사에 참석하여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동대문패션상인연합회가 주관하고 (사)글로벌모델예술협회와 더프로 시니어 아카데미가 제휴 기관으로 뜻을 모아 참여했다. 상인과 전통 시장, 그리고 패션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상생의 장으로 기획되었으며, 동대문 상가의 출품작들로 구성된 메인 패션쇼를 비롯해 다채로운 매력의 퓨전 한복 패션쇼, 故 앙드레김의 고귀한 의상들을 선보인 쇼 등이 무대를 가득 채웠다. 윤 의원은 축사에서 “동대문은 대한민국 패션이 태어난 곳”이라며 “밤새 옷을 만들어 새벽 시장에 내놓던 상인 여러분의 손이 지금의 K패션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장사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상인들이 직접 무대를 열고 ‘미래를 입다’라고 외쳤다”며 “이 한마디에 동대문의 저력이 다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해 온 윤 의원은 “배우로서 뮤지컬 넘버 갈라쇼 무대에 서 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패션쇼 플로어에 축사로 서니 감회가 새롭다”는 소회도 밝혔다. 윤 의원은 “
thumbnail -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박현갑기자 eagleduo@

2000-10-06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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