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은행 불법대출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조사부(부장 郭茂根)는 지난달 30일 불법대출 사실을 감사에서 묵인해주고 현금과 양주등 930만원 가량의 향응을 제공받은 한빛은 전 검사실장 도종태씨(52·현 BC카드 상무)를 특경가법상수재·배임 혐의로 구속했다.
이종락기자
이종락기자
2000-10-02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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