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5개국 공무원 지방행정 연수

아세안 5개국 공무원 지방행정 연수

입력 2000-09-16 00:00
수정 2000-09-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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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전문행정연수원(원장 吳馨煥)은 오는 18일부터 10월5일까지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회원국 소속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ASEAN지방행정 연수’를 실시한다.

ASEAN 국가에 대한 인력개발 지원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연수에는 베트남,인도네시아,캄보디아,라오스,필리핀 등 5개국의 지방행정분야 중견 공무원 20명이 참가한다.

연수 참가자들은 행정 분야 교수와 공무원이 출강하는 한국의 지방행정 사례에 대한 강의와 토론 등에 참석할 예정이다.또한 경주 사적지,안동 하회마을,독립기념관 등을 견학하고 한국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등 한국의 문화와 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이밖에 연수원측은 각국의 행정 경험 사례 발표와 토론회,판문점,COEX 방문,농촌진흥청,경주 세계문화 엑스포,경기도청·의회,업체 견학등을 마련했다.

윤영희 서울시의원, 한강공원 ‘노브레이크 픽시’ 막는다… 운행 제한 조례 발의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윤영희 의원은 26일 한강공원과 자전거도로 등에서 시민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제동장치 없는 픽시 자전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서울시 제동장치 없는 픽시 자전거 이용안전 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최근 여의도 한강공원 등 시민 이용이 많은 공간에서 브레이크 없는 픽시 자전거 운행이 늘어나며 안전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일부 청소년 사이에서는 외관상 멋을 이유로 브레이크를 제거하거나, 단속을 피하기 위해 실제로는 작동하지 않는 이른바 ‘위장 브레이크’를 부착하는 사례도 지적된다. 실제 한강공원에서는 어린이가 픽시 자전거와 충돌해 다치는 사고도 발생해 실효성 있는 관리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이어져 왔다. 윤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은 제동장치가 장착되지 않은 픽시 자전거의 운행 제한 장소를 보다 명확히 규정한 것이 핵심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앞으로 서울 시내 ▲한강공원 ▲도시공원 ▲자전거도로 ▲일반도로 등 주요 구역에서 제동장치 없는 픽시 자전거 운행 제한의 근거가 마련된다. 제동장치가 없는 자전거는 급정거가 어려워 돌발 상황 발생 시 운전자 본인은 물론 보행자에게도 큰 위험이 될 수 있다. 특히 한강공원처럼 가족 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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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경기자 kid@

2000-09-16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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