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연(랭스필드)이 제1회 하이트배여자프로골프대회(총상금 1억5,000만원)에서 우승,시즌 2승을 달성했다.
강수연은 8일 경기도 용인 골드CC(파 72·6,318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3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쳐 합계 9언더파 207타로 정상에 올랐다.5월 한국여자프로선수권에서 첫 승리를 신고했던 강수연은 이로써 시즌 2승째를 신고하며 상금 2,700만원을 거머쥐었다.
또 각종 대회 점수를 합산하는 랭킹포인트에서도 1위(79점)에 올라국내선수 1명 등 20명만이 출전하는 삼성월드챔피언십(10월 미국 샌프란시스코) 출전 자격도 획득했다.
이선희와 고아라는 나란히 합계 7언더파 209타로 공동 2위를 차지했다.
곽영완기자
강수연은 8일 경기도 용인 골드CC(파 72·6,318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3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쳐 합계 9언더파 207타로 정상에 올랐다.5월 한국여자프로선수권에서 첫 승리를 신고했던 강수연은 이로써 시즌 2승째를 신고하며 상금 2,700만원을 거머쥐었다.
또 각종 대회 점수를 합산하는 랭킹포인트에서도 1위(79점)에 올라국내선수 1명 등 20명만이 출전하는 삼성월드챔피언십(10월 미국 샌프란시스코) 출전 자격도 획득했다.
이선희와 고아라는 나란히 합계 7언더파 209타로 공동 2위를 차지했다.
곽영완기자
2000-09-09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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