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 ‘주춤’… 31일께 또 비

호우 ‘주춤’… 31일께 또 비

입력 2000-08-28 00:00
수정 2000-08-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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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 위도에 최고 776㎜의 비를 내리는 등 지난 23일부터 전국에 수백㎜의 강수량을 기록한 이번 비는 28일 낮부터 그칠 것으로보인다.

27일 오후 4시까지의 강수량은 군산 602㎜,흑산도 589.7㎜,보령 517㎜,무안 426.6㎜,대전 305.9㎜,서울 250.7㎜,부산 196㎜ 등이다.

기상청은 27일 “전국에 28일 낮까지 20∼60㎜,많은 곳 100㎜ 이상의 비가 내릴 것”이라면서 “낮부터 차차 갤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27일 오후 현재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530㎞ 부근 해상에서중국 대륙으로 북서진하고 있는 제12호 태풍 ‘프라피룬(Prapiroon)’의 직·간접 영향으로 31일쯤부터 한반도에 다시 한차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전영우기자 ywchun@

2000-08-28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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