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방위의 생활화는 새 천년의 안전보험’(민방위 표어부문 최우수작) 행정자치부는 오는 9월22일 민방위대 창설 25주년을 맞아 지난 5월부터 2개월간 실시한 민방위 포스터·표어 공모 결과를 24일 발표했다.
이번 민방위 포스터·표어 공모에 응모한 작품은 포스터 2,548점,표어 6,043점.이 가운데 포스터·표어 각 3점이 최우수상 및 우수상에뽑혔다.
포스터부문 최우수상은 최낙준군(10·경북 서부초등학교4)에게,우수상은 김인구(40)·안길홍씨(25·대학생)에게 돌아갔다.표어부문 최우수작은 심주용씨(22·인천)가 차지했다.이재철씨(32)의 ‘생활속의민방위로 재난없는 우리가정’과 박행철씨(37)의 ‘가족안전 내손으로 지역안정 민방위로’가 각각 우수작으로 뽑혔다.
최여경기자 kid@
이번 민방위 포스터·표어 공모에 응모한 작품은 포스터 2,548점,표어 6,043점.이 가운데 포스터·표어 각 3점이 최우수상 및 우수상에뽑혔다.
포스터부문 최우수상은 최낙준군(10·경북 서부초등학교4)에게,우수상은 김인구(40)·안길홍씨(25·대학생)에게 돌아갔다.표어부문 최우수작은 심주용씨(22·인천)가 차지했다.이재철씨(32)의 ‘생활속의민방위로 재난없는 우리가정’과 박행철씨(37)의 ‘가족안전 내손으로 지역안정 민방위로’가 각각 우수작으로 뽑혔다.
최여경기자 kid@
2000-08-25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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