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연합은 한국과 미국이 공동발표한 주한미군 주둔군지위협정(SOFA) 개정안과 관련,4일 성명을 내고 “환경 조항 신설 및 민사소송 절차 보장 등의핵심 내용이 빠진 형식적 협상이었다”며 협정의 전면 개정을 촉구했다.
이 단체는 “미국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한다’는 형식적 태도로 협상에 임한 것은 고조된 한국내 반미감정을 가라앉히려는 임시 방편”이라고밝혔다.
송한수기자
이 단체는 “미국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한다’는 형식적 태도로 협상에 임한 것은 고조된 한국내 반미감정을 가라앉히려는 임시 방편”이라고밝혔다.
송한수기자
2000-08-0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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