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소비자 보호제도 강화돼야

독자의 소리/ 소비자 보호제도 강화돼야

입력 2000-07-27 00:00
수정 2000-07-2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전자제품을 구입하기 위해 상가를 찾을 때마다 생각하는 것은 오늘만은 속지 말아야겠다는 것이다.그만큼 제품을 구입할 때마다 판매원에게 속고 구입하는 경우가 많다.예를 들어 제품의 가격을 속이는 경우는 다반사이고 제품의 성능을 속이거나 정품이 아닌 애프터서비스가 불가능한 불법유통 제품을정품처럼 둔갑시키는가 하면 애프터서비스 기간을 속이는 경우도 많다.게다가 나중에야 이 사실을 알고 따질 때면 내가 언제 그랬냐는 식으로,판매할때와는 정반대의 태도를 취하기 일쑤다.하지만 이렇게 피해를 많이 당하면서도 다시 그 전자상가에서 전자제품을 구입해야 하는 것이 소비자들의 현실이다.

소비자들을 위한 제도적 장치가 보완돼야 하고 제품을 판매하는 사람들도소비자들이 신뢰를 갖고 구입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문화가 흐르는 우리동네’로 주민 일상에 문화복지를 더하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은 지난 10일 강동아트센터 바람꽃마당에서 열린 ‘블루밍 사운드 페스티벌’에 참석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고 생활 속 문화향유의 의미를 나눴다. ‘블루밍 사운드 페스티벌’이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지난 10일 오후 5시 30분 강동아트센터 바람꽃마당에서 무료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클래식 음악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잔디밭에서 가족과 함께 여유를 즐기는 피크닉형 야외 음악축제로 기획됐다. 이날 무대에서는 피아노, 현악 4중주, 전통무용, 퓨전국악, 기타 연주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이 펼쳐졌고, 둔촌청소년문화의집 당찬청소년뮤지컬단의 특별 초청 무대도 더해졌다. 아울러 ‘블루밍 스케치’ 등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포토존이 운영돼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열린 문화의 장이 마련됐다. 이번 축제는 박춘선 의원이 강조해 온 ‘문화가 흐르는 우리동네’의 비전이 주민들의 실제 문화 향유로 꽃피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박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정 활동을 통해 관련 예산 확보에 주력하며,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든든한 토대를
thumbnail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문화가 흐르는 우리동네’로 주민 일상에 문화복지를 더하다

서우현[서울시 동작구 신대방동]

2000-07-27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