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은 자회사인 파워콤의 지분 경쟁입찰에서 SK와 포항제철이 각각 5%씩 750만주의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LG,삼성,두루넷 등 국내 주요 통신사업자들은 이번 경쟁입찰에 참가하지 않았다.
한전에 따르면 지난 24일 여의도 동원증권 본사에서 실시된 파워콤의 지분20%(3,000만주)매각을 위한 경쟁입찰에 SK텔레콤,신세기통신,포철,효성,하나로통신,미래와 사람 등 49개사가 응찰해 목표가액 이상을 제시한 20개사가낙찰받았다.입찰 결과 매각대상 수량의 52.5%인 1,576만주가 5,067억원에 낙찰됐고 평균단가는 주당 3만2,200원으로 드러났다.SK(SK텔레콤 등 3개사)와포철(관련계열사 2개사 포함)을 제외하면 나머지 14개사가 76만주를 취득한셈이다.
한전은 유찰된 물량의 매각방안을 정부와 협의해 결정할 계획이다.
함혜리기자 lotus@
한전에 따르면 지난 24일 여의도 동원증권 본사에서 실시된 파워콤의 지분20%(3,000만주)매각을 위한 경쟁입찰에 SK텔레콤,신세기통신,포철,효성,하나로통신,미래와 사람 등 49개사가 응찰해 목표가액 이상을 제시한 20개사가낙찰받았다.입찰 결과 매각대상 수량의 52.5%인 1,576만주가 5,067억원에 낙찰됐고 평균단가는 주당 3만2,200원으로 드러났다.SK(SK텔레콤 등 3개사)와포철(관련계열사 2개사 포함)을 제외하면 나머지 14개사가 76만주를 취득한셈이다.
한전은 유찰된 물량의 매각방안을 정부와 협의해 결정할 계획이다.
함혜리기자 lotus@
2000-07-2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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