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매일을 읽고/’수입 미백 화장품 수은 범벅’ 기사 충격

대한매일을 읽고/’수입 미백 화장품 수은 범벅’ 기사 충격

입력 2000-07-26 00:00
수정 2000-07-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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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미백 화장품,수은 범벅’이라는 기사(대한매일7월21일자25면)를 보았다.

이 기사는 시중에서 팔리는 일부 중국산 화장품에서 수은이 기준치의 9만배 이상 발견됐다는 내용이었다.이렇게 수은이 다량 함유된 화장품은 제조원도 확실히 표기돼 있지 않은 값싼 중국산이 대부분이다.이런 화장품이 어떻게버젓이 유통될 수 있는지 궁금하다.

특히 유해 수은이 허용 기준치의 9만배가 넘는다는 내용은 놀라움을 주기에 충분하다.장기간 사용시 반점이나 색소 침착 등의 현상을 가져오는 저질의수입 미백제품에 대해 철저한 단속이 요구된다.

박현숙 광주시 북구

2000-07-26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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