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2호선 ‘사고鐵’

지하철2호선 ‘사고鐵’

입력 2000-06-30 00:00
수정 2000-06-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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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1∼4호선중 운행정지 사고가 가장 많은 곳은 2호선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지하철공사가 최근 서울시의회에 제출한 2000년도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97년부터 올 5월까지 2호선은 모두 39건의 운행정지 사고가 발생,전체(63건)의 62%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동안 3호선은 11건,4호선은 8건,1호선은 5건의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유형은 차량고장과 운전취급 부주의가 각각 27건 10건으로 나타나 철저한 차량정비와 운전자 교육이 시급한 것으로 분석됐다.

공사 관계자는 “2호선의 경우 대부분의 차량이 80년대 초에 도입돼 노후화됐고,운행노선이 길어 사고건수가 많다”고 해명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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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용기자 sdragon@
2000-06-30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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