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4호선 사당역에 청소년 인터넷 플라자

지하철4호선 사당역에 청소년 인터넷 플라자

입력 2000-06-27 00:00
수정 2000-06-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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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하철공사는 26일 지하철 4호선 사당역에 청소년을 위한 정보인터넷 플라자를 설치,운영하기로 했다.

지하철역 대합실 40여평에 인터넷 전용 컴퓨터를 비롯해 AV시스템과 CD연주기 등을 갖추고 있으며 정보검색 및 활용은 물론 전시장과 만남,쉼터 기능을겸비한 신개념의 청소년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잡도록 할 계획이다.

공사는 다음달 중순쯤 운영업체를 선정한 뒤 8월 하순부터 운영에 들어갈예정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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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동기자 moon@

2000-06-2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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