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MD 기능 심각한 문제” WP

“NMD 기능 심각한 문제” WP

입력 2000-06-20 00:00
수정 2000-06-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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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방부가 위촉한 특별위원회는 국가미사일방어망(NMD) 체제 구상에 대해 진짜 미사일과 레이더 교란용 물체간의 식별 능력등 심각한 문제점들을제기했다고 워싱턴 포스트가 18일 보도했다.

포스트는 4성 장군 출신인 래리 웰치 전 공군참모총장이 이끄는 위원회가비밀보고서를 통해 현재 NMD 구상 반대론자들이 제기하고 있는 많은 어려움들에 공감을 표시했다고 전했다.웰치 보고서는 요격미사일 발사용 로켓에 의문을 제기하고 NMD 체제의 식별 능력에 의구심을 나타냈으며 앞으로 5년 이내에 실전 배치 체제를 구축하려는 일정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포스트는 웰치 위원회가 궁극적으로는 NMD 체제가 당초 의도대로 가동되겠지만 2005년까지 실전 배치하려는 클린턴 행정부와 의회의 계획에 대해서는강한 회의를 표시했다고 고위 국방부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전했다.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thumbnail -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워싱턴 최철호특파원 hay@

2000-06-2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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