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동 美 입양 작년 2천8명 3위

한국아동 美 입양 작년 2천8명 3위

입력 2000-06-10 00:00
수정 2000-06-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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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 연합] 미국인의 해외입양이 크게 늘고 있다.

8일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에 따르면 지난 한해 미국인이 해외에서 입양한 아동은 미 국무부가 입양아에 발행한 이민비자를 기준으로 90년의 7,093명 보다 1.3배(9276명) 증가한 1만 6,369명으로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국가별로는 러시아 4,348명,중국 4,101명,한국 2,008명,과테말라 1,002명,루마니아 895명,베트남 712명,인도 500명,우크라이나 323명,캄보디아 248명,콜롬비아 231명,불가리아 221명,필리핀 198명의 순이었다.

이처럼 해외입양이 급증한 것은 낙태금지와 입양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확산,입양부모에 대한 세금감면과 양육비 지급 등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최기찬 서울시의원,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로부터 감사패 수상

최기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은 20일 사단법인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로부터 노인복지 증진과 사회복지 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감사패를 전달한 서울노인복지관협회는 “최 의원이 제11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 재임 기간 노인복지 향상과 사회복지 정책 진전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왔다”고 설명했다. 협회는 이어 “정책토론회를 통해 노인복지 현안을 공론화하고, 이를 제도와 예산으로 연결하며 가시적 변화를 만들어냈다”고 평가하며 최 의원의 수상을 축하했다. 최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것이 정치인으로서 가장 큰 책무”라며 “앞으로도 협회와 현장 전문가, 시민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제도적 기반을 더욱 탄탄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은주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 회장은 “최 의원의 꾸준한 현장 소통과 정책 제안이 노인복지 제도 개선과 변화로 이어졌다”며 “지속 가능한 노인복지 체계 구축을 위한 동반자 역할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최 의원은 향후에도 어르신 돌봄 사각지대 해소, 지역사회 중심 노인복지 인프라 강화, 현장 기반 예산 반영 확대 등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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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신문은 미 의회가 헤이그국제입양협약 비준을 미루고 있어 한국,루마니아,러시아 등이 미국인에 대한 입양 숫자를 줄이거나 중단할 가능성이있다고 지적했다.

2000-06-1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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