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8개 은행으로 구성된 전국금융산업노조(위원장 李龍得)는 7일 서울은행 본점에서 긴급회의를 열고 정부의 공적자금 투입은행 합병 방침에 반발,다음달 장기파업에 들어가는 등 강력한 투쟁을 벌이기로 했다.이위원장은 “제2차 금융권 구조조정은 시장이 안정된 뒤 시장원리에 따라 이뤄져야 한다”며 “정부는 한빛·조흥·외환은행간 합병계획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안미현기자 hyun@
2000-06-0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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