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가 운영중인 ‘푸드 뱅크’(food bank)가 지역주민들로부터 호평을받고 있다.
푸드뱅크란 뷔페 제과점 유통업체 일반음식점 등에서 소비되지 않고 남은음식을 모아 관내 복지관 및 노인정 등에 제공하는 음식나눔 은행.
현재 광진구 푸드뱅크에 참여하고 있는 업소는 24곳.이가운데 구청 앞 블레도르제과점은 전날 팔다 남은 빵뿐 아니라 막 구워낸 빵을 광장종합사회복지관 및 자양종합사회복지관의 노숙자쉼터에 제공하고 있다.
또 구의왕갈비 큰바다수산물횟집 우리마을 등의 음식점에서는 매월 한차례씩 노인들에게 점심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수시로 소규모 경로잔치를 열어 소외된 노인들을 위로해주고 있다.
광진구 관계자는 “푸드뱅크는 생활이 어려운 사람을 돕고 음식물처리비용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면서 “푸드뱅크 참여업소를 늘려 보다 많은사람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용수기자
푸드뱅크란 뷔페 제과점 유통업체 일반음식점 등에서 소비되지 않고 남은음식을 모아 관내 복지관 및 노인정 등에 제공하는 음식나눔 은행.
현재 광진구 푸드뱅크에 참여하고 있는 업소는 24곳.이가운데 구청 앞 블레도르제과점은 전날 팔다 남은 빵뿐 아니라 막 구워낸 빵을 광장종합사회복지관 및 자양종합사회복지관의 노숙자쉼터에 제공하고 있다.
또 구의왕갈비 큰바다수산물횟집 우리마을 등의 음식점에서는 매월 한차례씩 노인들에게 점심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수시로 소규모 경로잔치를 열어 소외된 노인들을 위로해주고 있다.
광진구 관계자는 “푸드뱅크는 생활이 어려운 사람을 돕고 음식물처리비용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면서 “푸드뱅크 참여업소를 늘려 보다 많은사람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용수기자
2000-05-31 3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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