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5호선 김포공항역과 7호선 온수역에서만 설치·운영되고 있는 지하철내 수평자동보도가 2002년까지 11개역 42대 규모로 늘어난다.
서울시는 26일 환승·승강 편의시설 확충계획에 따라 환승통로의 길이가 50m 이상인 역을 중심으로 수평자동보도를 확대 설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수평자동보도가 설치되는 역은 잠실(2·8호선),종로3가(1·3·5호선),이수(4·7호선),신당(2·6호선),삼각지(4·6호선)역 등이다.
서울시는 또 모든 정거장에 엘리베이터를 1개 이상 설치하고 에스컬레이터설치기준이 되는 수직동선의 높이도 현행 8m에서 6m로 낮추기로 했다.이와함께 장애인 전용 엘리베이터를 일반인도 이용할 수 있도록 보완할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는 오는 11월말 개통되는 6호선 모든 역과 다음달 개통되는 7호선 신풍∼건대입구간 15개역의 지하철 행선안내게시기에 도착역 2개역 전부터 진행 상황을 열차 모양의 그림으로 알려주는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다.
김재순기자 fidelis@
서울시는 26일 환승·승강 편의시설 확충계획에 따라 환승통로의 길이가 50m 이상인 역을 중심으로 수평자동보도를 확대 설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수평자동보도가 설치되는 역은 잠실(2·8호선),종로3가(1·3·5호선),이수(4·7호선),신당(2·6호선),삼각지(4·6호선)역 등이다.
서울시는 또 모든 정거장에 엘리베이터를 1개 이상 설치하고 에스컬레이터설치기준이 되는 수직동선의 높이도 현행 8m에서 6m로 낮추기로 했다.이와함께 장애인 전용 엘리베이터를 일반인도 이용할 수 있도록 보완할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는 오는 11월말 개통되는 6호선 모든 역과 다음달 개통되는 7호선 신풍∼건대입구간 15개역의 지하철 행선안내게시기에 도착역 2개역 전부터 진행 상황을 열차 모양의 그림으로 알려주는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다.
김재순기자 fidelis@
2000-05-27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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