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23·아스트라)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니치레이레이디스대회에서 컷오프 탈락 위기를 간신히 면했다.박세리는 5일 도쿄 요미우리골프장(파72)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5오버파 77타를 쳐 공동 48위에 머물렀다.박세리는 중간합계 7오버파 151타로 커트라인(7오버파)을 가까스로 통과했다.
한희원(22)과 구옥희(44)는 나란히 이븐파 144타로 공동 7위,호주의 캐리 웹은 5언더파 139타로 단독선두를 기록했다.
한희원(22)과 구옥희(44)는 나란히 이븐파 144타로 공동 7위,호주의 캐리 웹은 5언더파 139타로 단독선두를 기록했다.
2000-05-0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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