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AP 연합] 헐리우드 영화에서 본 ‘주라기 공원’이 꼭 영화 속의이야기가 아니라 현실로 드러날 날도 멀지 않은 것같다.
호주 과학자들은 64년 전 멸종된 주머니늑대의 DNA 샘플을 채취,복제기술을통해 이 동물을 되살려내는 노력을 진행중이라고 4일 발표했다. 호주박물관관장인 마이클 아처 박사팀은 알코올병 속에 보존돼 온 주머니늑대 새끼(암컷)의 시체에서 지난달 심장과 간,근육 및 골수조직 표본을 채취한 결과 세포분열이 가능할 정도로 보존 상태가 좋은 DNA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호주박물관 과학자들은 이에 따라 호주생명공학연구소와 합동으로 주머니늑대를 복제하는 연구에 착수했고 2∼3년 내에 주머니늑대의 모습을 새로 볼수 있을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말하고 있다.
이들은 1년전 박물관 창고에서 알코올로 처리돼 보존된 주머니늑대 새끼의시체가 발견되자 주머니늑대를 되살릴 수 있으리라는 희망을 품고 DNA 샘플채취에 나섰다.
아처 박사는 “DNA가 충분히 확보돼 주머니늑대의 거의 모든 유전자 구조를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낙관한다”며 복제기술의 발달로 2∼3년 내 새로운개체를 복제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호주 과학자들은 64년 전 멸종된 주머니늑대의 DNA 샘플을 채취,복제기술을통해 이 동물을 되살려내는 노력을 진행중이라고 4일 발표했다. 호주박물관관장인 마이클 아처 박사팀은 알코올병 속에 보존돼 온 주머니늑대 새끼(암컷)의 시체에서 지난달 심장과 간,근육 및 골수조직 표본을 채취한 결과 세포분열이 가능할 정도로 보존 상태가 좋은 DNA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호주박물관 과학자들은 이에 따라 호주생명공학연구소와 합동으로 주머니늑대를 복제하는 연구에 착수했고 2∼3년 내에 주머니늑대의 모습을 새로 볼수 있을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말하고 있다.
이들은 1년전 박물관 창고에서 알코올로 처리돼 보존된 주머니늑대 새끼의시체가 발견되자 주머니늑대를 되살릴 수 있으리라는 희망을 품고 DNA 샘플채취에 나섰다.
아처 박사는 “DNA가 충분히 확보돼 주머니늑대의 거의 모든 유전자 구조를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낙관한다”며 복제기술의 발달로 2∼3년 내 새로운개체를 복제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00-05-06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