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도 대입 13만명 특차 모집

2001년도 대입 13만명 특차 모집

입력 2000-05-05 00:00
수정 2000-05-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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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학년도 대학입시에서는 전국 162개 대학이 지난해보다 5,317명 늘어난12만9,677명을 특차로 모집한다.

첫 도입되는 제2외국어 반영 대학은 73개대에서 34개대로 절반 가량 줄었다.

특히 수학능력시험과 학생부 반영률은 각각 57.7%,8.37%로 전년도보다 높아져 당락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대부분의 대학에서는 고교장추천자와 특기자 등 특별전형으로 모집인원의 24.6%인 9만명을 뽑는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尹亨遠 충남대총장)는 4일 전국 190개대(교육·산업대 포함,방송통신대·연세대 제외)의 대학별 2001학년도 입시전형 계획을모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162개대가 총정원 36만5,807명(2000학년도 정원기준)의 35.4%인 12만9,677명을 수능성적 위주로 특차모집한다.

정시모집에서는 분할모집을 하는 31개대를 포함,▲가군 67개대 6만3,882명▲나군 70개대 7만7,019명 ▲다군 66개대 5만7,096명 ▲라군 22개대 2만1,551명 등 21만9,548명을 선발한다.

전년도보다 7개대 늘어난 100개대가 1만6,582명을 수시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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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기기자 hkpark@
2000-05-0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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