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의 6%선에서 내부적으로 7∼8%로 상향 조정하고 실업률도 4%대에서 4% 초반으로 낮춰 잡았다.
소비자물가상승률은 당초 목표치인 ‘3% 이내’보다 낮은 2.5% 수준에서 안정될 것으로 봤으며 연말까지 외환보유고 1,000억달러를 쌓는 데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낙관했다.
그러나 경상수지 흑자는 기존의 120억달러에서 100억달러 안팎으로 줄어들가능성이 높으며 총외채가 현재의 1,300억달러대에서 1,200억달러대로 내려앉는 것도 쉽지 않을 것으로 예측했다.
재정경제부 관계자는 2일 “예상보다 빠른 경기호조 등 경기변동 상황을 반영해 내부적으로 거시경제 전망치들을 수정하되,다음달 하반기 경제운용계획을 짤 때까지는 당초 전망치를 변경해 공표하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
박선화기자 ps
소비자물가상승률은 당초 목표치인 ‘3% 이내’보다 낮은 2.5% 수준에서 안정될 것으로 봤으며 연말까지 외환보유고 1,000억달러를 쌓는 데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낙관했다.
그러나 경상수지 흑자는 기존의 120억달러에서 100억달러 안팎으로 줄어들가능성이 높으며 총외채가 현재의 1,300억달러대에서 1,200억달러대로 내려앉는 것도 쉽지 않을 것으로 예측했다.
재정경제부 관계자는 2일 “예상보다 빠른 경기호조 등 경기변동 상황을 반영해 내부적으로 거시경제 전망치들을 수정하되,다음달 하반기 경제운용계획을 짤 때까지는 당초 전망치를 변경해 공표하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
박선화기자 ps
2000-05-0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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